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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월정 한석기 作 백자 청화 매죽문 호 (대/특대, wp542)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국보(조선 15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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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 | |
판매가 | 700,000원 |
적립금 | 7,000원 (1%) |
원산지 | 대한민국 |
수량 | ![]() ![]() |
부가설명 | 기념문구받침대와 포장은 선택상품과 동일한 사이즈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상품요약정보 | 국보219호 |
크기 | 대 Ø 27 * h 31 (4.6㎏), 특대 Ø 35 * h 41 ㎝ |
작가 | 월정 한석기 |
배송비 | 5,000원 (7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 결제 확인 후 발송되며, 택배 접수 마감은 오후 3시입니다. * 당일배송 가능지역 확인은 고객센터031-637-6555로 문의주세요. * 해외배송은 우체국 EMS를 통해 대리접수 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 당일배송과 해외배송은 별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 대형 도자기, 단지 등 일부 품목은 택배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해당 품목의 배송방법은 고객센터로 문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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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설명 > 국보 219호, 호암미술관소장 재현품
조선초기 청화백자를 대표하는 명작으로,어깨가 풍만하고 굽은 둥글게 밖으로 말려 있어 당당한
느낌과 함께 안정감을 준다. 백자의 빛깔은 아주 따뜻하고 차분하다. 몸체에 가득 그려진 매화와
대나무는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구륵법으로 정교하게 그렸는데 필치와 농담의 표현이 능숙한 것
으로 보아 전문화가의 작품임이 틀림없다. (구륵법(鉤勒法)은 윤곽을 선으로 묶고 그 안을 색으로
칠하는 화법으로, 물체의 윤곽을 그리되 선의 강약이나 굵기 등으로 표현하는 묘사법이다)
이 항아리는 조선시대 다른 청화백자와 달리 여백이 거의 없는 완벽한 도예미를 추구한 작품이라는
특징이 있다.
< 작가 약력 > 월 정 한 석 기
월정 한석기는 1969년 백자 명장 안동오 선생 문하로 도예에 입문하여 20년간 실력을 갈고 닦아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1987년에는 월정도예연구소를 설립하여 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이후 전시회와 공모전에 꾸준히 참여, 입상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지속, 1994년
에는 경기도 우수기능인으로 선정된 백자의 명인이다. 특히 그는 도자기술 중 가장 어려운 단계
인 이중투각기법을 전문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도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 한석기는 스승에게 전수받은 탁월한 물레 성형기능을 바탕으로 맑고 청아한 무욕(無慾)의
백자를, 그 위에 다양한 회화와 조각 기법을 더해 강하면서 아름다운 작품을, 도자기술의 정점인
이중투각기법으로 평생을 흙과 더불어 산 작가 인생의 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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