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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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박경선 作
청자 음각 상감 모란복사문 매병 (소/중/대, cp36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시대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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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수호 박경선 作 청자 음각 상감 모란복사문 매병 (소/중/대, cp36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시대미상)]
판매가	350,000원
적립금	3,500원 (1%)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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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설명	* 옵션상품은 구매상품과 동일한 사이즈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상품요약정보	보물 342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재현
크기	소 Ø14 * h25 (1.4kg), 중 Ø16 * h29 (1.9㎏), 대 Ø19 * h33 (2.4㎏) ㎝
작가	수호 박경선
배송비	5,000원 (7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 결제 확인 후 발송되며, 택배 접수 마감은 오후 3시입니다. * 당일배송 가능지역 확인은 고객센터031-637-6555로 문의주세요. * 해외배송은 우체국 EMS를 통해 대리접수 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 당일배송과 해외배송은 별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 대형 도자기, 단지 등 일부 품목은 택배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해당 품목의 배송방법은 고객센터로 문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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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박경선 作 청자 음각 상감 모란복사문 매병 (소/중/대, cp36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시대미상)]		350000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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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보물 342호, 국립중앙박물관소장 (재현품)

1. 이 병은 어깨위에 화려하게 수를 놓은 보자기장식이 상감되어 있으
며, 몸통의 4면에는 각각 모란절지문을 음각하였다.
2. 매병은 주준이라하여 술을 담아두던 병으로 사용되었기때문에 뚜
껑이 있으며,장식이 많은것 같으나 상감장식을 위에,음각문양은 가운
데와 아래에 배치하여 의장을 단순.이원화하였다.

[상감; 문양을 파낸 곳에 백토와 자토(붉은 흙)를 메워 유약을 발라구
우면, 백토는 희게, 자토는 검게되는 고려인 특유의 도자기 장식법]

<<작가 약력>>

수호 박경선

1956년 경기도 안성 출생
1979년 도예입문(지순탁요)
1979~1995년 지순탁선생에게 16년 사사
1996년 수호도예 설립
1997년 한일친선협회주최 제1회 수호도예전(일본 동경회관)
1998년 제2회 수호도예전(일본 화가산현)
2000년 한국도예작가전(일본 동경도 무예야시)
2002년 제3회 수호도예전(일본 신호시 중앙구)
2003년 제4회 수호도예전(일본 군마현)
2005년 경기도자 명인 명장전
2006년 국제다구 디자인 공모전 특선
2006년 동아국제미술대전 입선
2007년 현대미술대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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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제작시기에 따라 흙이나 유약이 차이로 인해 빛깔이 다를 수 있습니다. 분청은 동시기의 제품에서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성질이 있습니다.
※ 제품 사진과 모니터 사양에 따라 실제 상품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점이 있어요. 도자기 흙 안의 철 성분이 점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특히 분청의 흙느낌이 나는 점은 의도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부분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 작은 구멍 같은 것이 있어요. 도자기 제조 공정 중 건조와 가마에 굽는 소정 과정에서 생기는 핀홀입니다. 불량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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