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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이명배 作 청화백자목단문 대호(wp595,h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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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500,000원 |
적립금 | 45,000원 (1%) |
원산지 | 대한민국 |
수량 | |
크기 | Ø34 * h34 ㎝(6.2kg) |
작가 | 만초 이명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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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란]
무릇 꽃중의 왕으로 부귀를 상징하며,건강과 장수를 기져다준다고 함.
본래 모란은 중국 당나라궁궐에서만 재배되다가 귀족.부자집으로 분양되었는데,
당시 모란한포기가 비단 25필값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한그루의 모란을 심을수없다면, 한폭의 모란화를 그림으로 걸어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모란이 꽃 중의 왕이 된것은 모란의 향과 색 덕분으로 국색천향(國色天香)이라 하였다.
색도 다양하지만 꽃을 피우면 그 향이 묵직하게 맴도는데 무어라 표현하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을 감동시킨다.
그러한 까닭에 모란이 부귀, 건강, 장수를 가져다 주는 꽃이 되었다.
한편 경복궁이나 운현궁등 고궁과 남산 한옥마을,강릉 선교장등의 명문고택,동관왕묘, 강진백운동정원을
5~6월에 찾으면 쉽게 모란꽃을 접할 수 있다.
만초(滿礎) 이 명배 (李 明培)
< 국보수준의 전통백자재현의 명장>
1947년 서울 출생
서울 양정고 졸업
홍익대학교 도예과 1년 중퇴
1968년 경기도 벽제소재 행신요 김재석선생에게 사사
1975년 경기도 포천에서 산정요(山井窯) 설립
1978년~80년 일본에서 개인전 3회
1981년 경기도 용인에 만초요 설립
1982년~83년 일본 대야요(大野窯)에서 도자기 작업(유학)
1984~85년 일본에서 개인전 2회
1985년 일본 아시아 현대미술공모전 2회 금상
1986년 일본 아시아 현대미술공모전 3회 대상
1987년 일본에서 6회개인전 마치고 귀국
1990년 조선조 청화백자 명품재현전(롯데 미술관 개인전)
1991년 분청,청화백자전 (롯데 미술관 초대전)
1993년 대만 국제전통공예대전 초대전 (대만시립미술관)
1995년 만초요에서 작품활동
<만초 이명배님에 대한 평가 >
조선조 명품백자와 진위를 가릴수 없을 만큼 국보수준의 격조를 지닌 작품을 만드는 도공으로, 현존하는 백자도공중 "조선조 옛도공의 수준에 가장 가까이 서있다"는 상찬을 받았으며, 그의 작품을 구입한 일본인이 출국때 문화재반출의 오해를 산 적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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